목사님칼럼

19-08-05 18:18

아!~ 사랑은 가슴 깊은 배려이다.

동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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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캠프를 마치고 캠프장

뒷정리를 하느라 분주했다.

어린이 간이 수영풀장을 씻어 말리고

보트를 끌어내어 바람이 새는 곳을

찾고 씻느라 땀을 흘린다.

그리고 각자 텐트를 걷어

짐을 싸 하나 둘 씩 캠프장을 떠나면서

내일 교회에서 만나자는 인사를 하고

떠나는데도 헤어지는 것은 왠지 쓸쓸하다.

캠프장을 내려오는 길목에서

더위에 졸고 있는 달맞이꽃을 만났다.

너도 더위에 지쳐있구나

이번 주가 휴가철의 피크(peak)라 참 더운 날씨였다.

데크를 까는 것도 힘든 일이었는데 수해까지 당해 보수하고

두 캠프를 마치느라 몸도 마음도 지쳐있었지만

열심히 섬기는 성도들의 모습에 힘을 얻는다.

! ~ 사랑은 가슴 깊은 배려이다.

올해 캠프장의 역사가 30년째다.

함께 캠프장을 일굴 때 중학생이었던 그들의 아들, 딸들이

이번 캠프에 참석해서 구원 받았다.

우리 각자의 영혼은 그저 작은 하나의 조각에 불과해서

다른 사람들과 합쳐져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두 사람이 같이 누우면 온기를 나눌 수 있잖아요.”(존 스타인 백, 분노의 포도 중에서 ) 10: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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