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게시판

5월 10일 주일 예배 후 목사님과 집사님 그리고 부서장들이 모여 예배정상화(점심식사)시점과 6월 첫째주에 있을 창립예배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의논했습니다.
1. 올해 창립예배는 내년으로 유보하였고 초청과 기념선물, 식사 등 일체 행사준비가 없습니다.
2. 점심식사와 오후예배, 찬양대연습 등 모든 예배와 프로그램 정상화 시점은 6월 첫주까지의 코로나 증식 상황을 보고 다시 의논하여 6월 중순쯤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3. 집사임직예배는 7월초쯤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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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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