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칼럼

22-10-02 10:58

깊고 푸른 밤을 보냈다.

동부교회
조회 수 8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목록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정치, 경제, 국제정세, 사회적으로

우울한 밤! Blue Night!

밤을 지세운다.

말씀을 편다.

또한 이것을 알라.

즉 마지막 날들에 위험한 때가 이르리라.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탐욕을 부리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신성모독하며

부모에게 불순종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딤후 3:1~4

그 무덥던 여름도 보내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데도

잠 못 이루는 깊고 푸른 밤을 보냈다.

챔버스 목사가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과 씨름하는 것과

하나님의 뜻을 찾고 순종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서 씨름하는 것은 완전 다른 이야기다.

솔직히 큰 병 얻을까, 순간 불안하기도 했다.

은혜로우신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아,

너희는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11:28

 

주님께 엎드렸다.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느니라, 하니라. 1:37

2f3964a6b4361b573e5a483f9accb130_1664675
 

TAG •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2 약 함이 힘이 될 때…… 동부교회 12-04 89
451 은행나무가 낙엽을 떨구고 있습니다. 동부교회 11-27 87
450 감사는 그 사람의 정체성의 표현이기도 하다. 동부교회 11-20 80
449 다시는 그것이 돌려지지 않는다 하여도…… 동부교회 11-13 91
448 억지로라도 감사해야 합니다. 동부교회 11-06 82
447 감사는 은혜에 대한 기억입니다. 동부교회 11-06 68
446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동부교회 10-16 93
445 가을 동부교회 10-09 78
» 깊고 푸른 밤을 보냈다. 동부교회 10-02 86
443 Are you Jesus? 동부교회 09-25 82
442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실까! 동부교회 09-18 73
441 청명한 가을 하늘입니다. 동부교회 09-18 72
440 ‘가오가 있지!’ 동부교회 09-04 75
439 울릉도에 다녀왔습니다. 동부교회 08-28 95
438 Are you OK? 동부교회 08-21 77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