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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1 23:59

5/01 첫날,첫주일..가정의달 오월,근로자의날,어린이날 입하/가족의 웃음~

박용태
조회 수 1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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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도
실천이 문제이다.
희로애락이 번갈아 일어나는
인생길을 걷다보면 늘 웃으면서
살기가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늘 웃음과 동행하면서 살고 싶다.

- 박태호의《혼자서도 고물고물 잘 놀자》중에서 -

 

햇살이 따스해지고,
꽃내음이 짙어지는가 싶더니
어느새 성큼 오월이 다가왔습니다.

산과 들에 피어오르는 온갖 생명들과
형형색색의 꽃들에게 정신이 팔리는 와중에도,
주변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감사함을 보답하기 위해
저희는 지금도 분주히 오월 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가정의 달' 오월
부모님, 스승님, 친구, 동료
여러 삶의 다양한 동반자들을
떠올려 보고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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