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3월 청년헌신예배 찬양이 축복되었고..이땅에 성서침례교회 역사가60년,내년에 내나이와도같은 세월속에..목사님들 참 수고 많이하셨고

 축하하며 주제처럼 진리안에서 미래로 새출발하는 전환점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더 빛나는 진리의 길== 

몽테뉴는
진리라면 비록 꺼려지는
자의 입에서 나온 것이라 할지라도
존중한다고 단언한다. 그는 교만하지 않고,
반박당하는 것을 모욕으로 여기지 않고,
틀렸을 때 교정되는 것을 기뻐한다.

- 앙투안 콩파뇽의《인생의 맛》중에서 -

* 진리는 하나입니다.
끝까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루는 길은 여러 갈래입니다.
때로는 반박을 당하고, 모욕도 받습니다.
틀린 것을 교정해 주는 사람도 만납니다.
그때마다 감사와 기쁨으로 받아들이면
더 빛나는 진리의 길이 열립니다

말씀이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논리적으로 설명이 불가할지라도
그것이 진리임을 확신하고 믿게되면 그 때 부터 그것은 어떤것과도 맞바꿀 수
없는 절대적 사실이 되어 삶의 지표로 세워진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새기며
동부가족들~오늘도 힘있게 하루를 시작합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