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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과 친교회연합 찬양제감사,찬양대원들 수고하였어요~(내몸)
(연합찬양제 마친후 무대에올라가 한컷,동부가족들~찬양이 축복되었고 모두들수고하였어요)
=== 내 몸 ===
누구나 병에 걸리면
자신의 몸 전체를 느낍니다.
자기와 제일 가까운 것이 자기 몸입니다.
그러나 자신과 제일 가깝다는 자기 몸을
자기가 보지 못한다는 것은 여간 큰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이어령의《지성에서 영성으로》 중에서 -
* 내 몸인데
내 몸 같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내 몸을 내가 마음대로 느낄 수 없습니다.
내 몸을 제대로 바라보고 제대로 느끼는 것,
그것이 이 시대의 명상이고 힐링입니다.
그래야 내 몸을 오랫동안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분이 천국에 갔습니다 고향이 부산이고 64세나이로 김자옥님
늦동이 38세에 낳은아들 결혼식을 앞두고..큰 위로가 있기를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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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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