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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3 06:18

신록의5월,전성도 주일야외예배감사..문집사님과 아프신분들 빠른회복위해 ~(몸신호)

박용태
조회 수 1,97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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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장산속에서 울러퍼지는 미니오케라의 바이올린음율이 축복되고 감사합니다)

== 몸 신호 ==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여라.
우리 몸은 우리가 규칙을 위반할 때마다
불쾌함이나 뻣뻣함, 고통 등의 증상으로 우리에게
그 사실을 알려준다. 우리의 몸은 그 나름대로 지혜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에게 균형이 깨졌다는 신호를 보낸다.
질병은 우리로부터 배신당한 육체가 우리에게
대화를 요구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대부분은 우리 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오히려 채찍으로 우리 몸을 더욱 다그친다.

- 기 코르노의《마음의 치유》 중에서 -

* 몸이 말을 걸어올 때가 있습니다.
감기로, 더부룩함으로, 결림으로, 냄새와 빛깔로...
이제라도 제발 몸 좀 챙겨달라고 신호를 보내는데도
무심하게 그냥 지나쳐 버리면, 자칫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우리 몸은 더없이 정직합니다.
몸의 신호를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다시 한번 몸을 챙겨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자동장치가 잘 된 것이 사람의 몸 입니다.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너무나 정확하고 확실한 것입니다.

이유는 하나님의 창조물이기 때문입니다.이처럼 소중한 우리 몸을너무 혹사시킬 때가 많습니다.

한번 망가진 우리몸은 완전 복구는 어렵습니다.우리 몸은 우리 영혼의 처소이기 때문에더욱 소중히 관리해야 합니다.

지난주일 캠프장산속에서 미니오케라의 바이올린음율과 여선교회특송이 모두에게 축복되었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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