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는 부활절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희망을 보여주시고 역사하셨습니다.

목사님이 발표하시는 우리의 특별한 헌금은 1900만원!! 아멘!!

특별한 헌금을 통해서 모두가 조금씩 조금씩 기도로 들였던 헌금이 과연 다 채워질수 있을까

의심을 했던 우리의 나약한 모습을 다시한번 회개합니다.

이 순간 스쳐지나가는 생각은 아직은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이 모든 부분 또한 다 채워 주시겠구나 하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기도에 능력은 한없이 크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채워주시고 부어주시고 더해주시는 하나님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매주 영혼이 더해지고 조금씩 전도되어지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고 더욱 기도하게 합니다.

나머지 교회 차량이 더해지는 그 시간까지도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전력 질주 해야 할것 같습니다.

모두가 같은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입가에 번지는 나의 미소가 모두의 마음과 같은 마음일거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