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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8 05:01
4/07,첫째주~국회의원 선거,임시정부 수립일/슬픔은,절대~
박용태
조회 수 27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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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가끔 우리를
좌절시키지만/슬픔은, 절대."이렇게 시작하는 헬만의 시가 있다.
슬픔은 우리를 좌절시킬 수 없다. 슬픔은
좌절 너머에 있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슬픔에
빠져 있는 사람은 무기력하지 않다.
무기력할 겨를이 없다. 슬픔은
강렬하고 능동적인 감정이다.샬롬~
- 박연준의 《듣는 사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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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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