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게시판

25-02-16 09:16
2/16지난주,목사님 내외분과 집사님들 부부모임~(서울 김우생 목사님소천 88세)..시간
박용태
조회 수 161 댓글 0
==
분명한 것은
우리에게 남아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해가 갈수록
우리에게 주어진 미래가 줄어들고,
우리의 젊음이 사라진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샬롬
- 로제 폴 드루아의《내게 남은 삶이 한 시간뿐이라면》중에서 -
TAG •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