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수고와 노력이 내일의 전도로 더해져서

38주년 예배가 역대 최다 전도의 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지금까지도 보여주고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역사가 내일도 우리 눈앞에 펼쳐지기를 더욱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의 눈으로 우리의 간절한 바램이 하나님을 통해서 이루어 진것을 눈으로 목격하고 보아왔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진짜 우리가'라는 의구심을 가질정도로 말이죠. 우리는 놀랬고 감사했었습니다.

 

또한번의 놀라운 역사를 목격하게 되겠네요. ^^ 

전도 대상자들이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내일 올수 있도록

승리하시길 주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동부성서침례교회 가족 모두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