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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02 04:06

뉴저지변목사님,내외분과 만당한38주년 기념예배감사..모두가넘 수고~(희망)

박용태
조회 수 1,99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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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만당한 유아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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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말라 !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만당한 피아노쪽)

**희망은 있다**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면
절벽 아래로 떨어질 상황이었을 때도
나는 한번도 희망을 놓은 적은 없다.
돌아보면 사방이 꽉꽉 막힌 벽이었을 때도
잠시 숨을 멈추고 기다렸다.
벽이 열릴 때까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외치면서.

- 안효숙의《나는 자꾸만 살고 싶다》중에서 -

* 사람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것은 절벽 때문이 아닙니다.
지레 겁에 질려 희망의 줄을 놓았기 때문입니다.
희망은 기다릴 줄 아는 자의 것입니다.
슬기롭게 대비하면서 기다리면
길은 다시 열립니다.
우리 곁에 '아름다운 사람' 있는한

(우리교회,우리성도들,우리목사님)
저는 -희망은 있다- 고 믿습니다.
샬롬! 동부가족들 좋은한주 되시고

6월은 호국보훈의달  나라에 새로운 일꾼을 세움니다 내 소중한 한표 참여하세요

(강사목사님말씀에 생각나서 올립니다,웟글은 4년전 여유치않는 환경에 성은이 미국유학 같을때 올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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