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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14-02-16 01:18

신입생 환영회 - 본격적인 게임으로 들어가다.

동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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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게임을 진행한다. 이번게임은 예전에 한번 해봤던 게임이다. 
서로간에 관계 개선을 할수 있는 게임이다. 적다보니 게임이야기만 너무 적는게 아닌가 생각이 되어지지만 그렇지 않다.
오늘 행사의 하이라이트에 한 부분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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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웃고 있는 금표의 모습이 너무 좋다. 
지금 진행하는 게임은 우리 사람의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순간적으로 사용하는 브레인 게임이다.
한손으로는 다른 사람의 손가락을 잡아야 하고 나머지 한손의 다른 사람의 손에서 손가락을 빼야하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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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설명만 3분을 한거 같다. 게임에 앞서 1,2,3을 외치면 옆사람 손을 잡고 자신의 손을 다른 옆사람 손위에서 빼야 했다.
재경이는 자신이 있다는 듯 
하지만 여기서 잡는 손의 모양은 반듯하게 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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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게임이 시작하자 다들 어수선하다.
다들 웃는다 반응이 나오기 시작했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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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지모드로 들어간다 승부의 여신이 송이 자매를 불태우고 있다.
게임 중간에도 신욱이가 분명히 잡은것을 봤는데 힘으로 빼는 모습을 봤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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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욱이가 마음이 좋은 친구다. 다 이해한다. ㅋㅋㅋ
백송이 자매에게는 힘에서 밀려서 잡지도 못하고.
자신은 멍하니 있다가 혜빈이에게 잡힌다. 좋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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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도 한껏 재밌는 모습이다. 이번에 동계체전에 나가서 너무나 열심히 해주고 왔다. 
우리는 다치지 않게 기도부탁하던 유진이를 생각해 본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소박한 기도도 응답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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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찬이와 은표도 형, 누나들과 함께 하고 있다. 나이로는 밖에서 눈싸움을 하며 나가서 놀것 같은
친구들이지만 같이 앉아서 게임하니 학생부 친구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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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이 자매도 마음이 많이 재미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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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승부욕의 화신이 또 있다. 게임은 룰데로. 현찬이의 조금의 반칙도 용납할수 없다. 
금새 정색한다. 야! 
현찬이 깨깽한다. 하지만 정작 박 지혜 자매는 현찬이의 손가락을 잡은거 대해서 엄청난 환호를 하고 있다. 
게임의 여왕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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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이 정신없이 캠프장에 왔다. 학교에서 학교 선생님에게 휴대폰을 빼앗겼다며
툴툴되던 모습이 생각난다. 오늘 이친구 예수님을 믿고 가야 하는데 교사들과 출발전부터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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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다가 벌칙을 받게 되었다.
벌칙으로 준비한것은 절대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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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박지혜 자매는 자기 정말 잘한다고 했다.
막상 시작하니 정말 잘했다. 게임의 여왕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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