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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14-02-16 02:13

신입생 환영회 - 눈을 보다.

동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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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런 행사에서는 멋진 사진을 남기고 싶지만 그렇지 못할때가 너무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윤 창용 형제가 함께 따라와 줘서 정말 멋진 사진들을 많이 찍게 되었다.
진심으로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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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도 눈이 많이 왔지만 쌓이진 않았다. 캠프장에 온 눈은 우리에게는 너무 신선했다.
뽀드득 뽀드득 걸을때마다 나는 소리는 너무 듣기가 좋다.
언제 저렇게 눈사람을 만들어 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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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는 예배드리고 게임하고 하는데도 우리 친구들 눈 사람만드는데 정신들이 없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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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빈이의 예술가적인 모습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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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도 재밋게 자기만의 작품을 만들고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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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도 누워보고 뛰어도 보고 영화 러브스토리가 생각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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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과 예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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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친구들도 같이 따라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
하은이와 윤빈이 둘이서 만든 대형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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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 어른이나 눈은 좋은가 보다. 
부산에서는 정말 해볼수 없는 눈싸움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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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있어도 레크레이션이 된다. 다들 눈위를 돌아다니면서 즐거운 오후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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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이 윤빈이의 거대 눈사람에 자극을 받았는지
금표 눈을 굴리고 있다. 얼마나 큰걸 만들려고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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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표는 눈을 찾아서 산으로 오르고 있다.
나중에 너무 커서 옮기지 못해서 거대 눈사람 계획은 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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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성훈이와 신욱이가 구원받은 것이다.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한 두 친구에게 다시한번 축하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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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장 많이 참석한 고2
이친구들의 미래가 밝다. 
우리 학생부의 해피 바이러스가 될거 같다.
좌측부터 김신욱, 최성훈, 이혜빈, 문민석

우리의 신입생 환영회는 이렇게 끝이 났지만 2014년 1년이 기대가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통해 보내주실 준비된 동역자들을 생각하며 

우리는 끊임없이 전도하고 구령할것이다. 

학생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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