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칼럼

새로 임직을 받는 네 분의 집사님과
그 가정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저희 교회가 참으로 오랜만에
새로 더해지는
집사 임직예배를 드립니다.
감격입니다.
주님!
이 분들과 그 가정을
주님의 능력의 손으로 붙들어
주시 옵소서!
이 분들의 그 섬김이
주님의 몸 된 교회에
큰 기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묵상의 기도가 있는 한 주간이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복음으로 구원받은 믿음이 신실한(Faithful) 사람을
찾으시고 훈련하시고 직분을 맡겨 일하게 하신다.
부디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여기셔서
맡기신 집사 직분을 믿음으로
겸손하게 감당하시기를 기도 한다.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역자요,
하나님의 신비들을 맡은 청지기로 여길지어다.
또한 청지기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신실한 사람으로 드러나는 것이라” 고전 4:1~2
TAG •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