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칼럼

이번 한 주간 동안
전국 목회자 친교회를 통해서
“목회자의 영성과 자기관리”란
주제를 가지고 세우신 주의 종들을
통해서 말씀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큰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마치고 돌아오는 길은
벚꽃이 만개한 봄이 되어 있었습니다.
생명이 약동(躍動)하는 것 같았습니다.
일 년 52주를 주님의 부활을 생각하고 전하지만
4월의 부활절은
좀 더 부활의 새 생명이 실감납니다.
한 주간 내내 영성(靈性)에 대해 생각해 보고
강의와 설교를 들었습니다.
나름 한 줄로 정의를 해보면
참된 영성이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의 말씀이 떠오른다.
…라고 말할지라도
…할 수 있을 지라도
…을 내 줄 지라도
OO이 없으면 그것이 내게 유익을 주지 못하느리라.
미가서 6장 6절~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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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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