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칼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정치, 경제, 국제정세, 사회적으로
우울한 밤! Blue Night!
밤을 지세운다.
말씀을 편다.
“또한 이것을 알라.
즉 마지막 날들에 위험한 때가 이르리라.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탐욕을 부리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신성모독하며
부모에게 불순종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딤후 3:1~4
그 무덥던 여름도 보내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데도
잠 못 이루는 깊고 푸른 밤을 보냈다.
챔버스 목사가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과 씨름하는 것과
하나님의 뜻을 찾고 순종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서 씨름하는 것은 완전 다른 이야기다.
솔직히 큰 병 얻을까, 순간 불안하기도 했다.
은혜로우신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아,
너희는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마 11:28
주님께 엎드렸다.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느니라, 하니라. 눅1:37
TAG •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