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칼럼
91개 객실에 목사님, 전도사님들의
가족들을 모두 배정했습니다.
그동안 프로그램과 또 다른 준비!
부인들의 간식 시장 보기,
호텔 예배실 꾸미기 등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말없이 수고하고
헌신하는 성도님들에게 감사 했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의 섭리를 우리가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광이고 하나님의 역사를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감사 했습니다.
준비한다고 해도……
지나고 보면 여전히 부족한 것이 남는 것이 손님맞이입니다.
온 성도가 일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중에도 헌신하는 것을 보면 섬김이란 이런 것이구나!
감탄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취합해서 전도사님이 수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받으시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전국목회자
친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달맞이 언덕, 아름다운 해운대 백사장과 동백섬, 해상도시의
면모를 갖춘 센텀과 광안대교를 볼 수 있는 곳이 우리가 머무는
호텔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 좋은 휴식 시간이 될 것입니다.
호텔음식도 맛있기를 바라고 무엇보다도 목사님들이 모처럼의 쉼과
말씀을 통해서 은혜가 임하는 특별한 영적인 시간들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목사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고 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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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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