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추계 성서침례교회 전국목회자

친교회에 초청해 주신 동부성서침례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헌신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큰일을 하셨습니다.

너무나 행복했고 따뜻한 친교회 였습니다.

일본에서 참석한 목사님들은

어떤 말로서도 표현할 수 없는 감동과

감격의 연속이었음을 고백하였습니다.

일본에서는 상상 조차 할 수 없었던

순간순간 들이었답니다.

저 역시 친교회 모임에 대하여 대충은

말씀을 드렸지만, 참석하신 일본 목사님들에겐 전혀 예상치도,

생각했을 수도 없었던 행복하고 많은 도전을 받은 시간들이었습니다.

매 집회에서 선포된 말씀에 도전을 받았습니다.

동부교회의 찬양이 은혜와 깊은 감동이 되었습니다.

매일의 간식과 식단은 너무나 풍성했었고 맛나는 섬김으로 따뜻한 마음이었습니다.

일본에서 참석하신 목사님들에게 귀한 간증의 시간들을 배려해 주심은

너무나 큰 격려가 되었으며 목사님의 깊은 마음을 알고 너무나 감격했습니다.

2016년 가을 친교회가 전국에서, 세계 각처에서 참석하신 목사님 내외분들께는

영원히 기억될 축복된 친교회 였으리라 믿습니다.

일본성서침례친교회가 열린 마음으로 세계선교와 교제에 더욱 함께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해 봅니다. 친교회의 모든 순서의 말씀이 좋았고, 장소, 호텔, 해변이 좋았고,

특별히 섬기시는 동부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좋았습니다.

항상 일본 선교지와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로, 물질로 사랑해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일본에서 박점득. 정미숙선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