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칼럼
새해가 되었습니다.
송구영신예배와
새해 첫 예배는 선교 사경회와
청지기 훈련 집회로 대신했습니다.
나라는 촛불 집회와
청문회로 정계(政界)는
어수선한 연말을 보내고
새해를 맞았지만
여전히 어수선 합니다.
더욱 그리스도인의 역할이
절실한 때입니다.
오늘이 없이는 미래도 없습니다.
오늘은 과거의 열매이기도 합니다.
새해에는
성령의 인도를 따르는 순종이 있기를 기도 합니다.
주님과 홀로 있는 묵상의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생의 허무를 말씀으로 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 영혼에 소망의 찬양이 가득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배시간에는 교회당에 예배자들로 가득 채울 수 있기를
함께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생활로 복음을 전하여
영혼추수의 열매가 하나님의 창고에
가득하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단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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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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