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칼럼
오월은 참 좋은 계절인 것은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캠프장 가는 길에는 벚꽃이 지고
아카시아 그 진한 향기를
피울 준비를 하고 있었다.
또 올 5월은 휴일이 많아서
가정을 세우는 좋은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
지난 토요일은 교회 소풍을
캠프장으로 갔다.
갈라디아서 6장 1~10절을 통해서
“서로 짐을 지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 하였다.
자기가 책임져야할 짐을 지고 또한 연약한 자를 위하여
사랑의 짐을 나누어지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자신을 드렸다.
선한 일에 시간과 물질과 은사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지혜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잠언 23장 4절을 통해서 확인하였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 같이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하며 (시편1:1~3)
때를 따라 열매를 맺는 부활의 생명! 예수의 생명을 가진 자의 삶을
살아가기를 오늘도 기도한다.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가하는
영적인 네비게이션으로 위치를 확인 했다면 (창3:9)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짧은 인생! 시간을 가치 있게 사용하고 선한일에 투자 하고 있는가?T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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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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