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칼럼
17-06-07 18:37
배려, 존중, 뭐 이런 것을 많이 생각하는 주간이었다.
동부교회
조회 수 1,037 댓글 0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한다.
금주는 법정 휴일이 많아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많았다.
공항에서는 사전 대통령 투표를 하고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로 인해
30분씩 기다려야 했다고 한다.
나도 이 좋은 계절에
처남 내외와 함께 남해(南海)를 여행 했다.
사우스 케이프(South Cape)라는 곳에서도
자고 힐튼 호텔에서도 머물며
남해 일대 명소를 둘러보았다.
특산물 식사와 바다를 끼고 이루어진
절경(絕景) 감사하면서 운동도 하고
분에 넘치는 호사(好事)를 누렸다.
내가 바쁜 것을 알고 있는데…… 또 황금 같은 연휴를 맞아
모든 것 제처 놓고 우리가 주님의 일 한다고……
이렇게 배려 해준 것 너무 감사 하다.
배려, 존중, 뭐 이런 것을 많이 생각하는 한 주간이었다.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하다.
가족이 왜 중요 한가?
세상에서 어떤 어려움을 당한다 해도……
가정에서는 존중되고 인정받고 또한 사랑의 세심한 배려를 통해서
회복되기도 하고 또 살아갈 힘을 얻게 되는 것 아닌가!
그래서 교회와 가정은 하나님의 사랑의 치료소임을 잊지 말자. 잠언 17:1
TAG •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