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칼럼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바쁜 시점에
청지기 집회 및 세계선교 사경회를 가졌다.
새해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더욱 영안을 밝히고 그 말씀을 붙잡고
불확실한 인생의 미래를
믿음으로 살아가는 동부의 식구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새해 교회 표어를 ‘믿음으로 걷고…’
성경말씀 고후 5장 7절 말씀으로 정했습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막 13:31)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걸었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생각했습니다.
난감한 현실을 믿음으로 대처하여
홍해의 기적을 체험한 모세를 생각했습니다.
우리의 눈앞에 당면한 현실은 녹녹해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도 가보지 않는 2018년을 여행 하는 것입니다.
아무도 가보지 않는 길을 간다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리고 성을 생각 하고 주님의 교훈을 붙잡습니다.
놀랄 일도 아닙니다.
떠들며 호들갑을 떨 필요도 없습니다.
오직 참 믿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말씀을 순종하며 가야 합니다.
2018년은 오직 믿음의 행진만이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를 체험 할 것입니다.
우리 동부의 식구들에게 이 믿음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 합니다. 수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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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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