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차별하지만

하나님은 차별하지 않습니다.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구별 하십니다.

주님!

전심(全心)으로 주를 찾게 하소서

하나님을 온전히 쫓는

다윗 같은 세대가

일어나게 하시고

믿음의 대(代)가 계승되게 하소서!

살리시고, 고치시는

성령의 역사하심을

오늘은 더 기대 합니다.

뜨거운 여름 햇살이 성가시긴 해도

곡식을 익어가게 하는 것처럼

오늘의 삶이 고단해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있음을

보게 하소서

가끔은 축복에 익숙하여

십자가를 잊은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시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