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칼럼
감사하는 순간 열린다.
생각이 열린다.
마음이 열린다.
영의 눈이 열린다.
감사는 옥문도 열었다.
영의 눈이 열리면
감사할 것을 많이 보게된다.
그래서
더 감사하게 된다.
감사하면 언어가 열린다.
감사는 표현의 능력이다.
감사할 때 감사할 언어를 발견하게 되고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문장을 만들게 된다.
감사하는 말은 감동을 불러온다.
감동이 일어나면 기적이 일어난다.
깊은 감사란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것이다.
예수님께 작은 어린아이가 오병이어를 바쳤다.
예수님은 작은 소년이 가져온 작은 떡과 고기를 들고
감사 기도를 드렸다.
감사 기도는 기적을 일으켰다.
감사하면 작은 것이 커진다.
감사는 오천 명이 먹고도 열두 광주리가 남는 기적을 낳았다.
감사는 영혼이 맑고 건강한 정신을 가진 이들의
평범한 영적인 표현이다. 행 16: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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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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