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가보지 않은

2020년의 인생길을

우리 모두는 출발했습니다.

주님의 인도가 너무나

절실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불안에 휩싸여 있습니다.

기도가 필요합니다.

때마침 케냐에서 수고하시는

이 낙원 선교사가 잠시 귀국했습니다

청지기 훈련과 선교사경회를 통해서

도전과 비전을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고

한 걸음 한 걸음 음미하며 가야하는

되돌아올 여행길입니다.

이 순례자의 길은

어제는 역사이고

오늘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이 큰 선물을 진정으로 감사하며

또한 음미하며 주님의 뜻을 행하시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