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칼럼
여기, 이곳에
주님의 교회를 세워 주신지
44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올려 드립니다.
주님의 교회를 통해서
말씀과 성령의 역사하시는 은혜를 따라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워 주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정들을 세워 주시고
믿음 자녀들로 세워주시는 크신 은혜를 감사 합니다.
온 영혼을 다하여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저희들이 비록 연약하지만 주님의 능력 의지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하여
남은 고난을 겸손히 감당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고통당하는 이들을 고쳐주시고
온 민족이 겸손히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 합니다.
이제 까지 온 마음을 다하여 주님의 뜻을 향하여
전심전력을 다 하는 성도들에게 주님의 크신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
그리하여 주님오실 때 까지 사명 다하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창립 44 주년 2020.6.7. 아침 요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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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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