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칼럼

22-04-10 11:49

아리마대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동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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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런

공포의 분위기가 감도는데

그는

빌라도, 로마 총독에게 들어가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합니다.

이 보다 큰 용기는 없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준비해 놓은

새 무덤에 예수님을 장사 지냅니다.

공회원의 신분을 이용해

빌라도에게 나갈 수 있었습니다,

높은 신분은 이럴 때 쓰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사회에서는

정치적으로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음에도

담대히 나가는 믿음의 용기를 보는 것입니다.

그는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예수님을 보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메시야 임을 확신했습니다.

그의 믿음의 확신은

죽음을 불사하고 빌라도에게 나아갑니다.

부활의 신앙이 어떤 것인지 보여 줍니다.

부활신앙의 삶이 중요 합니다. 28:18~20

15: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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