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란?

사물을 헤아리고

판단하는 작용을 말합니다.

사탄은 사람의 생각 속에

침투하여 멸망으로 이끌어 갑니다.

성경에 나오는 가롯 유다는

사탄에게 생각을 지배당하면서

멸망한 케이스입니다.

사탄은 우리의 생각에 조금이라도

틈이 보이면 집요하게 파고 들어가

그의 사고를 지배합니다.

이것을 이길 수 있는 길은?

성경은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고 도전 합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신 구주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는 것만이 사탄의 생각을 막는 길입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면 늘 그 사람을 생각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보고도, 좋은 경치를 보고도 늘

그와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지요.

‘나의 맘속에 온전히 주님만 모셔놓고

나의 정성을 다하여 주를 섬기리~’ 찬송 가사처럼

주님에게 주님의 자리를 내어주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복음의 등불이 모여

등대처럼 세상을 향하여

더 멀리 복음의 빛을 비추는 교회되기를 기도합니다. 히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