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칼럼

22-10-02 10:58

깊고 푸른 밤을 보냈다.

동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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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정치, 경제, 국제정세, 사회적으로

우울한 밤! Blue Night!

밤을 지세운다.

말씀을 편다.

또한 이것을 알라.

즉 마지막 날들에 위험한 때가 이르리라.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탐욕을 부리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신성모독하며

부모에게 불순종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딤후 3:1~4

그 무덥던 여름도 보내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데도

잠 못 이루는 깊고 푸른 밤을 보냈다.

챔버스 목사가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과 씨름하는 것과

하나님의 뜻을 찾고 순종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서 씨름하는 것은 완전 다른 이야기다.

솔직히 큰 병 얻을까, 순간 불안하기도 했다.

은혜로우신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아,

너희는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11:28

 

주님께 엎드렸다.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느니라, 하니라.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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