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칼럼

22-12-18 10:40

흰 눈 내리는 들판과

동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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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눈에 갇혀

푸근한 마음으로 가족들과

주전부리하며 보냈던

그 옛날의 겨울을 생각 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추억!

사랑하는 이들과 아름다운 추억들이

소중하게 빛납니다.

추억은 기억이고

기억은 우리에 가슴에

빼앗길 수 없는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손자, 손녀들이 즐비한 이 나이에도

부모님이 그립고 친구들이 그리운 것은

사랑받았던 기억과 보답하지 못한 아쉬움 때문입니다.

춥고 긴 겨울은?

하나님의 사랑을 더 느낄 수 있는 성탄절의 계절입니다.

암만 생각해 보아도 부족한 것뿐이 나를 사랑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그 사랑의 하나님과

찐한 사랑을 회복하는 성탄의 계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사는 것이 힘에 겨워도 견딜 수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게으름 보다 가슴이 뜀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춤을 추는 다윗을 봅니다.

예배는 우리영혼이 몸과 마음으로 기쁨을 표현하는 영적인 표현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의 이유를 가지고 있는 것이 크리스찬입니다. 22: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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