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칼럼

사직 운동장 앞에서
이웃을 위한 김치 담그는 행사를
보고 감사했습니다.
하얀 주방 옷을 입고
한포기, 한포기 김치 속을
버무려 넣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교회들이 저렇게 시작 했는데
이제는 사회단체가
저렇게 하는 보고 감동했습니다.
인생이 무엇이냐?
믿고 산다는 것이 무엇이냐?
요즈음 질문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는 것과
선을 행하는 것 외에 그들 안에 다른 선한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며……”
한 소년의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의
한 끼니의 사랑이…… 어떤 역사가 있었는지……
향유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이 깨어져
예수님께 부어졌을 때 온 방안이 아니 온 집안
전체가 향기로 가득했습니다.
참으로 믿는다고 하는 삶이 무엇인지?
이 말씀 속에서 찾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다.
이 말씀은 신약 성경 사복음서에 모두 기록 되어 있습니다. 요 6장,눅 7장, 전 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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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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