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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2 23:59

성침,전국친교회와 강사,간증목사님들,매일여선교간식,청년부특별찬양 축복되고 넘감사~(함께..)

박용태
조회 수 1,7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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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2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앞바다에서'제12회 부산불꽃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이날 부산불꽃쇼는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 기원'과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사랑 이야기'을 주제로 1시간 동안 8만여 발의 불꽃이 가을 밤하늘을 수놓았다.)

 

 ​​

 

​​

 

​​==함께 침묵하고 함께 웃고...==

 

함께 침묵하는 것은 멋진 일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멋진 일은 함께 웃는 것이다.
두 사람 이상이 함께 똑같은 일을 경험하고
감동하며, 울고 웃으면서 같은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너무도 멋진 일이다. 

- 사이토 다카시의《곁에 두고 읽는 니체》중에서 -

* '좋은 친교여행'이 그렇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만나 똑같은 풍경을 보며
함께 웃고, 함께 침묵하고, 함께 감동하는 멋진 시간!
이번 '해운대전국 친교회 순례길'에서도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이런 시간들이 필요합니다.열심히 살아온 주의종들이 자신에게 주는
가장 좋은 휴식의 시간이고 치유의 시간입니다.섬기시는 각교회위에 우리하나님이 축복해 주실줄믿고 기도합니다
날씨도좋고..친교회주간 끝으로 8만발의 부산불꽃축제로 마무리를 하는군요 모두..모두들 수고..수고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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