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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1 13:32
2/21 입원,수술..건강할때..건강을 잃었을 때
박용태
조회 수 1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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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방이나 민방의
자연요법도 존중하고 신뢰한다.
사람의 몸도 자연의 일부이니 치유도
자연을 활용하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한다.
치유를 소명으로 삼는 이들은 환자들이 양방과
한방 사이에서 갈등하지 않게 해야 할 의무가 있다.
무엇보다 치유는 건강을 잃었을 때의 문제이고,
근본 해답은 건강한 몸으로 사는 것이다.
살아있는 순간을 선물로 고백하면서
건강을 잘 돌보아야 한다.
- 박기호의《산 위의 사람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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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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