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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사랑이다!('사회적 사랑의 거리' 운동 7)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3가지〉
1.젊은이들 2.눈물 3.가난(마음이 상한자)
'20대의 영혼을 병들게 한 罪,큰 罪다!'
•우리가 어찌할꼬!!!
절규가 있는 민족에게 3천명이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 건강한 나라를 만드는 일에
20대가 있습니다. 민족의 미래가 있습니다.
샬롬!-광주에서 옹달샘-
(3월23일자 아침편지 댓글)
〈'사회적 사랑의 거리 운동'〉
시의적절한 국민운동이라 생각되어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샬롬! -광주에서 옹달샘 -
(3월25일자 아침편지 댓글)
〈우리 조국! 대한민국〉
대구 경북으로 달려가 주신 의사, 간호사, 의료진,
전국에서 모여든 119 구조대원님, 불철주야 잠 못 이루시는 공무원,
자원봉사자로 뛰어드신 봉사자들, 내 부모, 내 자식이라 생각하고
보내주신 선물과 성금이 답지하는 것을 보며 목울대가 아픕니다.
위대한 백성이라 확신합니다.
힘을 냅시다.
Corona19 Korea가 이겨 냅시다.
샬롬! -광주에서 옹달샘
(3월26일자 아침편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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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사랑의 거리' 운동이 시작되고
가장 열심히 댓글로 응원하시는 분이 한 분 계십니다.
광주광역시에 사시는 김성돈님이십니다.
이분은 일찍이 '댓글도 사랑이다'는 말씀과 함께
아침편지가 시작된 지난 20년 동안 거의 매일
가장 먼저 댓글을 달아주신 분이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댓글도 사랑입니다'
아닙니다. '댓글은 어마어마한 사랑입니다'.
'사회적 사랑의 거리'를 좁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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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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