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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4 06:48

11/17,삼주간-추수감사주일,소 설/사 는 길~

박용태
조회 수 17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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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가뜩 담은 그릇을

상상해 보면 압니다. 넘침은 부족함보다 못하다.

부족한 공간을 조금씩 메꿔 나가는게 인생이고 보면, 

차고 넘침을경계해야 합니다. 부연의 설명이 필요없이 비움의 철학을

실천함이 옳습니다! 샬 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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