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회복되었다'==

단순히
회복을 빌기보다는
"이미 회복되어 건강하다"는 가정 아래
생활하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우리의 마음 속
깊은 꿈을 일상의 현실로 만드는 비결이 있다.
소원은 이미 이루어졌고, 꿈은 이미 현실이
되었으며, 기도는 이미 답을 받았다고
느끼는 것이다.

- 그렉 브레이든의《디바인 매트릭스》중에서-

* 길은 두 갈래입니다.
믿고 가느냐, 안 믿고 가느냐.
'믿고 가는' 그 선택의 힘은 강합니다.
병든 몸을 낫게 하고, 없는 것을 있게 합니다.
소원, 소망, 희망, 꿈... 모두 같은 뜻을 가졌으나
믿음과 확신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이미 회복되어 건강하다'고 믿으면
이미 그렇게 된 것입니다.

*저는아이들에게 가끔 이런 말을 전해줍니다
“하고자하는 목표를 향해 너무 조급하게 서둘지마라
한걸음 한걸음 가다 지치면 쉬었다 가거라
내가 나를 믿는다면 조금은 늦을 지언정
종국에는 그 소원과 꿈이 현실로 다가올것이다” 라고. ....
저는 믿습니다
비록 목표를 향해 가는듯 아닌듯 해도
조금씩 조금씩 가고 있고, 변해가고 있음을 알기에
주일저녁 특별강사 말씀을통해  마태의소원 모두에게 축복이되고

오늘월요일저녁 우리가족과 우리목사님내외 은혜교회내외 제일교회사모님과

최고의음식과 교제가축복 되었습나다,기분좋게 기도하고 잠을 청합니다
힘찬 내일을 위하여! !!!!

(은혜교회 목사님내외분은 수요망미교회 말씀전하시고 서울가서 한주더있은후

 미국 가신답니다 여정위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