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게시판

23-09-15 04:35
9/10,이주간 석정민형제,김지혜자매 수술위하여/희 망~
박용태
조회 수 3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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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고 힘겨운 일을 겪을때마다
도대체 언제쯤 희망이란 빛을 볼 수있을까 하는 의문과 기대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먼 희망보다 곁에
가까이에 있는 작은 희망들이 삶의
에너지를 준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날마다 묵묵히 나의 길을 걸으며
길 속의 작은 희망들을 발견합니다.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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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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