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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1 09:21

12/10,두째주,분노와 원망~

박용태
조회 수 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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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면

누구나 그 감정을 참기 어렵다.
옛날 선비들조차 사람의 감정 중에서
분노가 가장 다스리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성리학의 창시자 주자도 "나의 기질상의 병통은
대부분 분노와 원망을 다스리지 못하는데
있다."며 분노와 원망을 다스리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샬롬~

- 조윤제의《하루 한 장 고전 수업》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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