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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30 05:37

3/30 오주간,교회 대청소 날/산 불(지옥불)~

박용태
조회 수 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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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산불이.이렇게 무서운 것인지
TV뉴스로. 보아도. 가슴이 먹먹하고 아픈데. 이 화마로
인해서. 직접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맘은. 어떨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더욱 요즈음. 시골에는 젊으신. 분들이 많이 안계셔서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자신의 몸 하나 돌보기도. 힘드실.

탠대란 생각으로 어르신분들과. 이번 화마로 직접 가옥과. 삶의 터전을. 잃으신. 분들을 어찌위로를 할수. 있을까요


저희는 깊은. 기원으로 하루빨리. 몸도마음도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 하시기를. 깊이 기원드립니다

인간사란. 한치 앞도 모르고
살아가는 인생길 서로 드릴것이. 없다면 역지 사지의
마음으로. 내가 이러면 저 사람. 맘이 얼마나 아플까란. 지혜로운 마음으로

선을. 쌓을것인지 악을 쌓을것인지 생각이란걸 하면서
오늘도 나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도움이 되는일을 입으로 몸으로. 마음으로. 복운가득 쌓을것인지. 모든것은
자기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것을. 생명오저로. 느끼면서. 많이 웃으시고 마음속에. 부정적인 마음은 모두 비워내시고

몸도마음도 늘 건강. 행복 가득넘치는 삶. 이루십시요 감사드립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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