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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0 06:15

추수감사절과 친교회연합 찬양제감사,찬양대원들 수고하였어요~(내몸)

박용태
조회 수 2,1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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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찬양제 마친후 무대에올라가 한컷,동부가족들~찬양이 축복되었고 모두들수고하였어요)

=== 내 몸 ===

누구나 병에 걸리면
자신의 몸 전체를 느낍니다.
자기와 제일 가까운 것이 자기 몸입니다.
그러나 자신과 제일 가깝다는 자기 몸을
자기가 보지 못한다는 것은 여간 큰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이어령의《지성에서 영성으로》 중에서 -

* 내 몸인데
내 몸 같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내 몸을 내가 마음대로 느낄 수 없습니다.
내 몸을 제대로 바라보고 제대로 느끼는 것,
그것이 이 시대의 명상이고 힐링입니다.
그래야 내 몸을 오랫동안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분이 천국에 갔습니다 고향이 부산이고 64세나이로 김자옥님

                 늦동이 38세에 낳은아들 결혼식을 앞두고..큰 위로가 있기를 기도하며..

떠나고 나면 압니다. 그 적막 강산 같은 외로움을...
세상 사람들이 모두 허깨비로 보이는 그 아득함을...
  떠난 다음에 실컷 울어본들 무엇합니까? 곁에 있을 때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 하는 시간이 소중합니다.  

         남편인오승근 노래가 생각납니다 있을때 잘해,내 나이가 어때서..

       동부가족들 건강하시고 내몸내가 잘관리하고 챙기시길 기도합니다

(저도지난주일 연말때3주일만 진료하는 직장인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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