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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31 11:03
미국김현규목사님 내외방문, 말씀감사/시월의 마지막날 11월위해~(..그만하면..)
박용태
조회 수 2,479 댓글 0
==이젠 그만하면 됐어요==
이제는 그만 우리도,
공생애를 시작해 보는건 어떨까요.
예수님도 30 이라는 나이에 벌써,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우리의 삶을 바꿔 주셨잖아요.
그런데도 우리는 아직까지도
우리의 삶을 바꾸지 못하고,
마치 내가
가지고 있는것들이 다 내것인양,
공생애는 엄두도 못내고 있으니,
이를 어쩌죠.
그래요. 그러니 이젠 그만하면
됐어요.
어짜피 피고지는것이 인생인걸,
더 뭘 부여잡고,
더 뭘 놓지못해 그렇게 힘들어 하시려구요.
예수님은
우리가 잡은것을 놓을때,
더 많은것을 받을수 있다고 말씀하시거든요.
그러니 이제 우리,
우리의 삶이, 예수님의 영광을
위한 삶 임을 인정하고요,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요.
그럴때 예수님은 우리의 삶을
책임지시며,
우리의 길을 지도해 주실테니까요.(두란노 좋은글 중에서)
동부가족들~예수님 믿으시죠. ^^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세요.
지난주일 김현규목사님을 말씀을통해
"그만하면 됐어요" 축복이되고 모두나와
아침예배 모습을 보는것같아 좋았어요
요줌방송에 중장년층의 많은공감을 주는 "우린이제 늙어가는 것이아니라
조금씩익어 가는겁니다" ~~교회믿음의 가수노래가 마음에 와닫아좋내요
가을의끝자락 낙동강변길 감나무와 억새풀과 갈대가 참좋습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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