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연합찬양제 모습이좋아요)
(작년연합찬양제,전도사님과 찬양대원들)
(작년여름 학생부 생일파티중 앞줄헤빈이와 뒤민석이)
자신감과 희망 |
희망은 마치 독수리의 눈빛과도 같다. 항상 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득히 먼 곳만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희망이란 바로 나를 신뢰하는 것이다. 행운은 거울 속의 나를 바라볼 수 있을 만큼 용기가 있는 사람을 따른다. 자신감을 잃어버리지 마라. 자신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존중할 수 있다.
- 쇼펜하우어의《희망에 대하여》중에서 - * 또다시 수능일입니다.
다음주 목요일 12일 수많은 학생과 그 가족들이 긴장과 초조함으로 큰 몸살을 앓는 날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수험에 임하고, 그 어떤 결과에도 희망을 잃지 않으면, 그는 항상 독수리의 눈빛처럼 빛이 날 것입니다. (수능일때면 13년전 우리지혜와 성은이가 생각이 납니다 전주 대학4년동안 우리교회주일을 지키며,추천한 전주교회를섬기고 성은이는 미국시카고유학 일년반 목사님이 추천한 교회를 섬기며.. 깊어가는 이가을에 나라에감사,교회에감사,가정에감사,자녀에감사를..) |
| | ---- 힘내세요 -----
동부가족~민석아(문집사님),헤빈아(이집사님) 힘내고, 최선을 다하기 바랍니다. 화이팅! 화이팅!
동부가족들~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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