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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15 09:45

영남지역친교회와 김지혜자매 딸순산감사/신년남선교회등반위해~(..저높은..)

박용태
조회 수 2,08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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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친교회새해첫모임 목사님내외분 섬기는교회위해기도합니다.60대나이가 나같이익어가네요,밀양교회우3번/우리목사님우4번)



 

​​​​​​

(올해신년 남선교회등반은 더많은숫자가 채워지길 기도하며 좋은등반코스가 있어면알려주세요. 사진 작년기장장안 불광산모습) 

 

== 다시,저높은곳을 향하여 ==​​

자신의 내면에 감추어진 '비범성'을 발견하고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자, 하루 이틀이 아니라
오랜 세월 자기와의 반복적인 싸움을 통해
자기 변혁, 자기 혁명을 위해
몸부림치는 자…
그들은 오늘도 혼신의 힘을 다해
멀고도 험한 정상을 향하여 등반의 길을 나서는 것이다.
“최고의 길”, 그것은 입신양명의 출세나
성공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 김석년의 《패스 브레이킹》중에서 -

* 인생은, 높고 험한 산을 오르는 등반과도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서 있는 자리가 어디인지를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가고 있는 목표가
어디인지를 분명하게 아는 것입니다. 그러면, 길을 헤매거나
제 자리에 맴돌지 않습니다. 항상 새 기운, 새 힘을 얻어
다시금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합니다.


​​그대로의 마음으로, 순수성과 초심을 잃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동부가족들 새해는모두가잘될것입니다,믿음대로~ 

 


그리고는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해왔던 그대로 우리교회를
섬기겠습니다.16년 전,대망의2000년도맞을때 온세계와나라가

변해야산다고 당시인터넷 검색사 자격을득한게 넘잘한것이였고

직장과 부동산일등 많은것이 도움되어 특히 교회홈피 게시판에

약8년째 일주에한번씩 좋은글올려 준비하는과정에 나에게 큰도전이되고보는성도들이도전 된다는말이 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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