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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24 05:55

졸업과 탁구대회,학생부감사, 이봉윤 원로목사님 소천 전국친교장위해~(구원받은 이유 )

박용태
조회 수 2,36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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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봉윤원로목사 소천 (전국친교회장)

벧엘교회 원로목사이신

이 봉윤목사님께서 숙환으로 221() 오후240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시고 소천하셨습니다.

슬픔을 당한 사모님과 가족들,교회위에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 유족
신경철 사모님

장남: 이성산목사(천안두정침례교회) 

차남: 이성진목사(목포예수사랑침례교회)

삼남: 이성희목사(아산벧엘교회)

사남: 이성은목사(미국)

*** 이 봉윤목사님 약력 ***

1969 성서침례신학교 2회 졸업

 1969-1974 반송성서침례교회 개척목회

 1975-1982 청용리성서침례교회목회

1982-1987 공세리성서침례교회목회

1987-2009 벧엘성서침례교회목회

2009 벧엘성서침례교회 원 

 <사역열매>. 

박희원선교사. 전영환목사.

이성산목사. 이성진목사. 이성희목사. 이성은목사. 

 === 구원받은 이유 ===

2년 전 대장암과 폐암 수술을 받았던 박용규 총신대 교수를 최근 만났다.
수술 받은 직후 병원에서도 만났었다.
한국교회 대표적인 역사신학자로 부흥운동의 전문가인 그의 고백이다.
“눈앞에 죽음이 어른거렸을 때,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나의 학문적 업적과 자랑, 명예, 돈이 아니었습니다.
그때 중요했던 것은 오직 하나, 영생에 대한 확신이었습니다.
물론 사는 날 동안 최선을 다해야지요.
그러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수술대 위에서 새삼 깨달았습니다.”

이 세상에서 어떤 영웅적 삶을 살았건, 이 땅을 떠나는 순간 
가장 중요했던 것은 영생에 대한 소망과 확신이었을 것이다.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도 마찬가지리라.
영성신학자 유진 피터슨은 장례식장에 갈 때마다 이 문장을 생각했다고 한다.
“이제, 다음 차례다.”
언젠가는 자신이 ‘다음 차례’로 이 땅을 떠날 것이라는 말이다.

그렇다. 우리 모두에게 ‘다음 차례’가 오고 있다.
어김없이 다음 차례가 됐을 때, 그 순간 내게 무엇이 가장 소중한 것인가.
그때, 무엇을 남겨야 할 것인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을 알며, 또 하나님이 나를 알아보시는
그 초청에 응하는 일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창조되고
구원받은 이유이며 우리 마음속 가장 깊은 소원을 충족시킬 유일한 해답입니다.”(빌 존슨 목사)
*.출처: 국민일보 .필자: 이태형

5부자 목사님가정 이봉윤 원로목사님의 천국입성 예배와 송별예배를 위해 동부가족은 애도하며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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