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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16 05:26

호국보훈의 달...명훈형제 17일 군입대( 윤종원/김두리 )위해~(간절한..)

박용태
조회 수 2,1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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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징이 중국상하이 출장중인데 헌신예배가 축복되고..김지혜자매기도가.. 사회 문수형제 회원들의 근황과 기도제목들..

가애자매의 찬양리드..예배후 박지혜자매 그룹폰으로 상하이연결 우리가족 성은형제와통화  카톡위력이 좋았어요,지난달 청년연합모습)

== 간절한 기도 ==

기도란
인연을 만드는 일입니다.
세상사가 억지로야 되겠습니까마는
간절한 바람 없이 지극한 노력 없이
이루어진 일 또한 어디 있겠습니까.
따지고 보면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남도 그러했고
오늘날 지구에 이렇듯 수많은 생명체가 함께 살게 된 것도
40억 년 세월 동안 억겁의 세월 동안
간절한 바람으로 지어온
인연이겠지요.

- 정우식의《하루 첫 생각》중에서 -

* 간절한 바람이
간절한 기도를 낳습니다.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더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늘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사람을 붙여주고
물질을 채워주고... 많은 인연들을 만들어 줍니다.
그 인연에 힘입어 간절한 바람은 현실이 됩니다.
간절한 기도로 맺어진 인연은 오래 갑니다.
동부가족들~6월호국보훈의달에 나라와민죽을위해 함께기도를...

(저녁예배 목사님 말씀에 생각나 4년전 홈피게시판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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