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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0 23:59

뉴저지 서충원목사님 간증예배감사..금주 초중고 안전한 캠프위해~(...찬양)

박용태
조회 수 2,4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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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목사님간증 예배가축복되고,중창특송,찬양대 음악이 큰위로가 되었습니다,사진빨리올려졌네요~감사 우측전도사님,김지혜,박지혜,박성은형제)

==영혼으로 듣는 생명의 음악(찬양)==

"네 영혼으로
음악을 듣도록 해."
덩컨은 가난도 고독도
하얗게 잊게 하는 음악이, 춤이 좋았다.
무용을 하는 언니 엘리자베스를 따라 춤을
추었다. 혼자서 숲속과 해변을 뛰어다녔다.
바람소리와 파도소리는 음악이었고,
몸짓은 곧 춤이 되었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 모든 소리가
음악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움직임이 춤이 될 수 있습니다.
귀로만 듣지 않고 마음으로 영혼으로 듣는 음악,
내 내면이 평화롭고 고요해야 들립니다.
새소리 빗소리 바람소리도
생명의 음악이 됩니다.

자연이 들려주는 소리,
그 소리에 잠을 깨며, 그 소리에
감정이 출렁입니다. 차창 밖에서
들려오는 빗소리와, 밤늦은 고요함
산속에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 그 안에
숨겨진 멜로디를 들으며, 잠에 들기도 깨기도
합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수많은 혜택,
다시 생각해보니 자연은 우리에게 음악으로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동부가족들~여름에 건강잘챙기시고,안전한 캠프위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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