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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30 07:49

5/30 다섯째주간/우리교회생일45주년,감사하며..축하합니다^^(1주전)

박용태
조회 수 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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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사님 소개==

담임목사 김창환

  • 1951년 9월 14일생 (1950년 7월 12일 음력생)
  • 1976년 3월 25일 성서침례신학교 졸업
  • 1976년 6월 첫 주, 동부성서침례교회를 개척
  • 1980년 목사 안수 받음
  • 1981년 5월 8일 Luter Rice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
  • 1985년 12월 영남지역 친교회장 역임
  • 1989~1991년 성서침례 신학교 총동문 회장 역임
  • 1995~1999년 성서침례교회 전국친교회장 역임
  • 1997~2006년 한국성서침례신학교 대학원 대학교 법인이사 역임
  • 2002~2004년 성서침례교회 정체성회복 운동 회장 역임
  • 2008~2010년 한국 성서 침례교회 전국친교회 회장 역임
  • 2012~2016년 한국 성서 신학교 이사장역임
  • 2018년 5월 12일 매릴랜드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박사
  • 전 부산 교회 학교 교사대학 학장
  • 현 한국 성서침례 신학교 이사장
  • 현 한국 성서침례 신학교 학장(16년 3월 1일 ~)
  • 현 동부성서침례교회 담임목사

 ==오래 볼수록 더 반짝이는 별==

       세상에는
오래 볼수록 더 반짝이는 것들이 있다.
밤하늘의 별처럼, 누군가를 향한 사랑처럼.
별을 만나려면 얼마 동안 눈을 감고 시간을 세어야
한다. 기다림은 때로 지루하고 두렵다. 그러나
언젠가 기다림 건너편에서 소중하게
반짝이는 무언가를, 우리는 결국
만나고야 말 것이다.

- 조승현의《고작 혜성 같은 걱정입니다》중에서 -

* 오래되면 변질되기 쉽습니다.
색이 바래고 좋았던 것도 싫어집니다.
사랑도 권태와 증오로 바뀌기도 합니다.
그러나 '명품'은 오래될수록 빛이 납니다.
늘 새것처럼 보입니다. 사람도 명품이 있습니다.
오래 볼수록 별처럼 더 반짝이고,
오래 볼수록 늘 새롭습니다.

우리교회도 오래될수록 빛나는 명품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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