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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4 07:48

8/07첫주간,바슬러선교사님 큰딸 위암수술위하여~/남해땅,폭우속 서울방문,날씨가...

박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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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전성기는 '로마제국 기후최적기'였다.
-워털루 전투에서 나폴레옹이 패한 이유는 '비'때문이었다.
-히틀러는 '안개'로 13분 일찍 기차를 타러 떠나는 바람에
암살을 모면했다. -1788년 거대한 '우박'이 내리지 않았다면
1789년의 프랑스 대혁명은 없었을 것이다. - 노르망디
상륙작전은 폭풍우 속 단 하루의 '맑은 날씨'를
예측하여 거행되었다.

- 로날드 D. 게르슈테의《날씨가 바꾼 세계의 역사》중에서 -

115년만의 가장 많이 내린 비에
인천 앞바다에서 들어오는 바닷물이
육지에서 흘러가는 빗물을 막으니 대책이 없다.
반 지하 답답한 곳에 사는 것도 서러운데
느닷없는 물 폭탄으로 돌이킬 수 없는 탈이
나고 말았으니 누군 가는 간접적인 책임이 있다.
이산화탄소 증가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으며
그 영향으로 지구촌 곳곳에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으니 전쟁과 국가 간 이해 다툼을 하루빨리
끝내고 친환경 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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