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부터 각부서와 새로운 직분자들이 2014년도 주님의 사역을 교회를 통해서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도 교회적으로 기도가 많이 필요한 가운데 있습니다.

직분을 맡으신 분들은 더욱더 헌신된 마음과 믿음의 충만함을

각부서의 임원들은 함께 하는 각부서 인원들을 잘 이끌어 나갈수 있는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를 위해서.

그리고 교회를 인도하시는 목사님과 전도사님 가정을 위해서 기도가 필요한 가운데 있습니다.

모두의 건강을 위함은 기본이고, 성령충만함을 통해서..

우리 모두의 불씨가 모여서 큰 불씨를 일으킬수는 한해가 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